목회서신

창세기 6:11-22. 우리의 방주를 만들자.

사이트관리자 0 263 08.13 00:59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8. 12. 금요일

창세기 6:11-22. 우리의 방주를 만들자.

 

아담으로부터 천년 10대를 내려가면서 인류는 급격하게 타락합니다. 하나님께서 땅과 함께 멸하실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입은 노아에게는 언약을 세우고, 방주를 만들어 생명을 보존하게 하십니다. 방주는 길이가 125미터 넓이가 25미터 그리고 높이가 15미터나 됩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기꺼이 방주 만드는 수고를 합니다. 믿음의 수고와 순종으로 구원을 이룹니다.

 

지금은 노아 시대보다 훨씬 타락하였습니다. 하나님 공의의 기준으로 보면 열 번이라도 멸망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새 언약의 백성이 된 우리가 살며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깁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새 언약의 백성인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방주인 교회를 만듭니다. 노아는 물 심판에서 구원받았지만 우리는 불 심판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노아가 120년 동안이나 방주를 만들었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교회를 세웁니다.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만 구원받은 것처럼 교회에 속한 사람만이 구원받습니다. 확실하게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전심전력하여 교회를 세움이 하나님을 섬김이며,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입니다. 예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것은 곧 우리 구원의 방주인 교회를 섬기고 세우는 것입니다. 왜 교회를 섬기고 세워야 하는지를 아시겠지요? 할렐루야!

 

기도: 예수님, 노아가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의인이 되고 성결한 사람이 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가 언약을 따라 방주를 지어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새 언약에 따라 교회를 세워 구원받습니다. 노아는 물 심판에서 구원받았지만 우리는 불 심판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예수님, 주님의 몸인 교회 세우는 일에 헌신하겠습니다. 뜨내기로, 구경꾼으로 살지 않고, 몸의 지체로 살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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