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7:1-16. 결혼과 가정과 성령

사이트관리자 0 387 05.15 02:01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5. 14. 토요일

고린도전서 7:1-16. 결혼과 가정과 성령

 

극단적 금욕주의자들은 성생활을 금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이것을 바울에게 물었습니다. 원래 결혼의 목적은 자녀를 생산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과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은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부부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바울은 경건의 목적으로 절제하고 독신으로 사는 것을 권장하면서도 이는 은사가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육체의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 사탄의 시험과 유혹이 있기에 부부는 서로에게 성실하게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독신으로 살기로 했던 사람도 정욕을 이길 수 없으면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신 배우자와 함께 사는 사람은 배우자의 구원을 소망하며 함께 사는 것을 적극 권합니다.

 

흔한 이혼과 만혼(晩婚)과 독신생활의 보편화로 가정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는 줄어들지 않으니 음행(혼전의 문란한 성생활)과 간음(기혼자의 성범죄)이 흔해졌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성도는 성적인 순결을 지키고, 가정을 거룩하게 지키며, 순결하고 경건한 자손을 양육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다른 죄와 달리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한다(고전 6:18)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결한 영, 거룩한 영이십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이 음란한 세대에서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으로 사랑이 충만한 부부가 행복하게 삽니다. 보혈의 능력, 성령의 권세로 시험과 유혹을 이기고, 성결한 백성으로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과 보혈로 거룩하게 살고, 사랑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축복하소서!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정결하게 살겠습니다. 주님의 성전인 몸을 깨끗하게 잘 보존하고 관리하겠습니다. 깨끗한 그릇을 축복하시고 사용하시는 주님께 늘 감사합니다. 가정을 지켜주시고, 자녀들을 축복하시어 거룩하고 위대한 신앙의 가문을 이루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황의정 목사; Facebook: 황의정 목사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4 명
  • 오늘 방문자 171 명
  • 어제 방문자 275 명
  • 최대 방문자 1,115 명
  • 전체 방문자 511,800 명
  • 전체 게시물 694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