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누가복음 6:12-26. 복 있는 사람과 화 있는 사람

사이트관리자 0 793 01.22 01:42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1. 21. 금요일

누가복음 6:12-26. 복 있는 사람과 화 있는 사람


예수님은 산에서 철야기도하신 뒤에 열두 사도를 선택하여 세우십니다. 사도를 대동하고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제자와 백성들이 모여듭니다. 말씀도 듣고, 병 고침도 받고, 귀신으로부터 해방도 받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께로부터 능력이 나와 모든 사람을 낫게 하니까 사람들은 예수님을 서로 만지려고 합니다. 치유의 현장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은 복 있는 사람과 화 있는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의에) 주린 사람, (죄와 허물로) 우는 사람, 백성들에게 미움과 배척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한 자, 배부른 자, 웃는 자,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치유는 화 있는 사람을 변화시켜 복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는 가난한 마음,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믿음이 없어서 슬피 우는 사람,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이런 사람을 싫어합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인지 화 있는 사람인지 생각합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화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돌아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저는 화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만나 복 있는 사람이 되었고, 복 있는 사람을 만드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화를 복으로, 복을 화로 여기는 세상에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속지 않고, 현혹되지 않고, 예수님 곁에 바짝 붙어있겠습니다. 오늘도 화 있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기에 전심전력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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