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19:1-15 왕을 모시고 살아라!

사이트관리자 0 230 09.15 03:13

오늘의 말씀 묵상 2021. 09. 14. 화요일

사사기 19:1-15 왕을 모시고 살아라!

 

하나님은 지파와 가족별로 가나안 땅을 배분받아 나눠주시어 다 같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빈부격차도 없고, 혹시 가난하여 땅을 팔았던 사람들도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에 다시 땅을 되찾게 하셨습니다. 땅은 영구거래가 불가능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을 영적 지도자로 세워 하나님을 모시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통치하면 이렇게 살게 됩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 수백 년 사이에 빈부의 격차가 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떠나는 백성이 늘고, 제멋대로 제사장이 됩니다. 윤리 도덕이 타락하였습니다. 사사들도 첩을 두어 수십 명의 자녀를 낳고, 수십 개의 성을 독차지하고, 기생집에 드나듭니다. 레위인들이 큰 재산을 소유하고, 첩을 두고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돈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하는 세상, 쾌락을 위해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이 왕을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레위인의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도망쳤습니다. 그의 남편은 그 첩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데려옵니다. 장인은 사위와 함께 나흘 동안 먹고 마시고 쉽니다. 누구도 죄를 심각하게 여기는 흔적이 없습니다. 닷새째도 오전 내내 먹고 마시다가 해가 기울 때에야 길을 떠납니다. 이방 사람의 마을을 피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고을 기브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지내려 하지만 아무도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습니다. 민족에 대한 기대는 허상이었습니다. 오직 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 재산과 제도를 주셨지만, 왕을 버리자 이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그 빈자리에 빈부격차, 음란과 방탕, 불신앙과 우상숭배, 그리고 비극적인 삶이 치고 들어왔습니다. 우리 삶의 문제도 예수님을 왕으로 제대로 모시지 못한 까닭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음식과 옷과 집과 넉넉한 재산을 주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도록 하지 못하면 모두가 허사입니다. 왕이 없으면 개인, 가족, 민족, 그리고 국가에도 타락하고 망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도 나의 왕이신가요?

 

예수님, 당신은 나의 왕(King)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구세주(Savior)이시고, (Lord)님이십니다. 저의 생명(Life), 시간(Time)과 재능(Talents)과 재물(Treasures)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 제 삶은 목적은 주님과 겸손히 동행하면서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하는 것입니다. 왕을 배척하는 순간 밀물처럼 쳐들어올 타락과 불행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은 바로 예수 우리 왕 신앙임을 명심하겠습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 . .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로서!♬♩♬ 주님, 우리 자녀 손 천대, 만대까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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