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크리스마스의 사랑

사이트관리자 0 92 2018.12.23 08:24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회서신 586 주후12-23-2018


크리스마스의 사랑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습니다.

사랑에 웃고, 사랑에 웁니다.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아주고, 사랑에 속이기도 합니다.

사랑 없인 못 삽니다.

참을 찾다가 거짓 사랑을 만나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세상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슬퍼도 기쁜 척 하고,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강한 척 하고,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피우고,

사랑을 위해 세상을 다 주고,

사랑을 위해 전부 바꿨지만

둘 만의 공간에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을 위해 예쁜 거짓을 지어냈습니다.

사랑에 맞춰서 변화했더니 내가 낯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짓으로 꾸민 사랑에는 싫증이 났고,

거짓 사랑에 슬퍼합니다.

 

[겨울연가](戀歌)로 일본 여심(女心)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용준은 욘사마가 되었습니다.

가슴 절절히 눈물이 나는 사랑에 포로가 되었답니다.

사랑에 장애물은 넘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눈이 멀어도 잊지 않는, 생명을 다 바친 사랑에 울었습니다.

비행기를 대절하여 겨울연가 성지순례를 합니다.

춘천 거리를 청소하며 추운 사랑의 노래(겨울연가)를 경배합니다.

팬클럽 방을 매달 새롭게 꾸미며 그리워합니다.

 

욘 사마 팬클럽 회원이 되는 길이 정해져있습니다.

겨울연가 DVD 5 Sets을 구입한다.

Set은 영구 보관한다.

2 Sets은 전도용으로 나눠준다.

2 Sets은 닳아지도록 보기 위해서 필요하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무작위로 틀어주는 DVD를 봅니다.

갑자기 멈출 때에 대사를 줄줄 암송해야 합니다.

이토록 처절하게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목을 매고, 사랑을 좇아갑니다. 한시적인 사랑인 것을. .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3:16)

 

하늘의 영광과 존귀를 버린 사랑

낮고 천한 마구간과 말구유에 오신 사랑

세상의 모든 죄를 홀로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린 사랑

사망을 깨뜨리고, 무덤 문을 열고 다시 살아 난 사랑

믿는 자의 손을 잡고 하늘나라로 이끄시는 사랑

 

이 사랑 앞에선

겨울 연가의 절절한 연정도

꾸며가며 몸부림치다가 지친 Fake Love

영웅호걸을 위해 장렬하게 사라지는 죽음도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이 사랑이

우릴 새롭게 합니다.

우릴 강하게 합니다.

우릴 영원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이 사랑이

나 중심에서 너 중심으로

땅에서 일어나 영원으로

움켜쥐고 쌓아둠에서 흩어 나눔으로

찰나의 쾌락에서 영혼의 행복으로

명멸(明滅)하는 운명에서 불멸의 빛으로

어둠의 종에서 천지창조의 주 하나님의 아들로

영원히 바꾸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께서 가져오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받으셨나요?

강한 둘로스 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둘로스 교회]Los Angeles 한인타운 6가와 Shatto Pl 코너에 있습니다.

주일 예배1부 오전 8 211, 금요 예배는 오후 7:30분에,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30분에 드립니다]. 전화: (213)365-2942

홈페이지: www.douloschurchla.org; www.douloschurch.com

facebook: 둘로스선교교회; Youtube: 황의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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