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선택적 의지

황의정 목사 0 1,880 2018.04.29 09:03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 회 서 신 55704-29-2018


모두가 보았다고 해서

꼭 같이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들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알아들은 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배웠다고 해서

모두가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가 객관적인 태도와

주관적인 태도를

적당히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100% 객관적인 사람도 없고,

100% 주관적인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객관과 주관의 묘한 비율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안에 따른 다른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보던 것만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늘 다니는 길에 새로운 것이 잘 안보입니다.

어디를 가나 늘 보던 것들이 보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보고 싶은 것은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디에서나 원치 않은 것은 안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좋아하는 것은 볼수록 좋아 보입니다.

싫어하는 것은 볼수록 안 좋아 보입니다.

보이는 것이 문제일까요?

보는 눈이 문제일까요?

보는 이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마음에 있는 것만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갑자기 무엇인가가 눈에 들어왔다면

그것이 우리 마음에 새롭게 들어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름답고, 또 혼란합니다.

그래서 평안할 날이 없으며, 또 발전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7:17)

 

신앙은 인격적입니다.

신앙은 의지적 행동입니다.

신앙은 믿기를 선택한 의지입니다.

신앙은 실천을 선택한 의지입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적 의지의 산물입니다.

믿음도 선택이고 불신앙도 선택입니다.

사랑도 선택이고 미움도 선택입니다.

내 탓도 선택이고 네 탓도 선택입니다.

그래서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선택입니다.

 

신앙 훈련은 의지의 훈련입니다.

예배도 의지입니다.

기도도 의지입니다.

제자훈련도 의지의 훈련입니다.

말씀으로 기초와 중심과 기준을 삼는

의지를 연단함입니다.

 

주님의 뜻을 선택하는 의지

순종을 선택하는 의지

헌신과 희생을 선택하는 의지

용서를 선택하는 의지

사랑을 선택하는 의지

십자가와 부활을 자랑하는 의지

훈련된 선택적 의지의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성결인입니다.

 

건강한 둘로스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둘로스 교회]L. A. 6가와 Shatto Pl 코너에 있습니다.

주일 예배1부 오전 8 211, 금요 예배는 오후 7:30분에,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30분에 드립니다].

전화: (213)365-2942 www.douloschurchla.org facebook: 둘로스선교교회

방송설교: 공중파 TV 56.9 9 am, 5 pm 1:30am 라디오 서울 AM 1650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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