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자나 깨나 말조심

황의정 목사 0 1,902 2018.04.22 07:09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 회 서 신 55604-22-2018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다투지 말라! (잠언3:30)

제가 메모하여 컴퓨터에 붙여놓고

묵상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무시하고 살고 있는 듯합니다.

온 세상이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고발하고, 매장시키고

무섭게 저주합니다.

 

두렵고 무섭습니다.

부정적인 말에 파괴적인 힘이 있습니다.

그 말에 무너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거도 확실하지 않지만

언론에 오르내리면 진실이 되고

수많은 말 폭탄을 맞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아름다운 청년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잃었습니다.

정치인들도 많이 잃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들도 많이 잃었습니다.

 

훨씬 더 많은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쓰러졌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며 상처를 부둥켜안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전도가 유망한 인물들의 허리가 꺾였습니다.

말의 자유(言論自由)의 바다에는

조난당한 일엽편주(一葉片舟)가 넘쳐납니다.

국회에 [선플위원회]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궁금합니다.

*악플의 반대말로 선플달기 운동을 하는 위원회입니다.

 

추측과 담대한 확신으로

무섭게 말하는 소리가 넘쳐납니다.

복음 진리를 전할 때보다

더 강한 확신으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진리보다

더 열정적이고 필사적으로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태복음 12:36)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우리 말은 하나님께 심문을 받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5:37)

설명 없이

변명 말고,

사실만 말하라하십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골로새서 4:6a)

넘치면 차고, 부족하면 싱거운 것이 소금입니다.

싱거운 것은 먹어도, 짠 것은 못 먹지요.

 

내가 꼭 해야 할 말인가

듣는 이에게 덕이 될까

사랑으로 하는 말인가

주님께서 기뻐하실까

사실을 확인한 말인가

성경말씀에 부합한 말인가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근심하시지 않을까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성결한) 사람이라(야고보서 3:2)

 

건강한 둘로스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둘로스 교회]L. A. 6가와 Shatto Pl 코너에 있습니다.

주일 예배1부 오전 8 211, 금요 예배는 오후 7:30분에,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30분에 드립니다].

전화: (213)365-2942 www.douloschurchla.org facebook: 둘로스선교교회

방송설교: 공중파 TV 56.9 9 am, 5 pm 1:30am 라디오 서울 AM 1650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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