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심는 대로 거둔다!

황의정 목사 0 1,584 2018.05.05 10:13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 회 서 신 523호 08-27-2017


은 끝이 없는 놀이입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워도

손은 항상 비어있습니다.

전력 질주했는데

돌아보면 제자리입니다.

손톱 발톱 다 닳도록 기어올랐는데

정상은 항상 저 만치 있습니다.

 

삶은 잔인한 경쟁입니다.

비교할 때는 너무 초라해져서

슬프고 괴롭습니다.

수저놀음은(금수저 흙수저...)

좌절하게 하고

절망하게 합니다.

불평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하지만

언제쯤 우린 자유로워질까요?

 

정신을 차리면

더욱 서늘해지는 것이 삶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팥 심은 데 팥 난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둔다!(고후9:6)

무자비(無慈悲)한 진실입니다.

잔인한 진리입니다.

온 몸으로 저항하고픈 유혹이 있으나

푹 떨구는 고개가

이를 시인합니다.

 

사랑하고용서하고용납하고섬김도

심는 대로 거둡니다.

미움도정죄함도배척함도비난함도

심는 대로 거둡니다.

빛의 일도,

어둠의 일도

심는 대로 거둡니다.

 

손해 본 것 같고

억울한 것 같고

낭비한 것 같고

패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계시니

그 분이 주장하는 세상이니

희망합니다.

 

심은 것 있으니

거둘 것 있습니다.

내 기대만큼 아니어도

내 원하는 때는 아니어도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둡니다.

내 안에 믿음이

속삭이는 진리입니다.

 

믿음은

밭을 고르고씨앗을 고르는 것입니다.

좋은 밭에 좋은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둠을 아는 것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심고 가꾸고 거두는

기다림입니다.

오로지 30배 60배 100

심는 대로 거두시길

온 맘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한 둘로스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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