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즐겁게 사는 것이 복이다!

황의정 목사 0 1,025 2018.05.05 10:11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 회 서 신 521호 08-13-2017


 자라버린 자녀들과

식탁에 둘러앉으면

옛날이야기 꽃이 핍니다.

무서운 아빠를 잊어버리고

마음을 열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합니다.

 

속으로

두 가지를 후회합니다.

진즉 더 많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았어야 하는데. . .

자녀들과 가정을 정말로 중요하게 여겼어야 했는데. . .

 

항상 피곤했는데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억이 된

그 시간들

진즉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 .

 

저리 가아빠 바빠!”

아빠 지금 피곤해!”

나중에 놀아줄게!”

엄마한테 가!”

단 한 번만 들어도 상처가 될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 . .

 

가정이 중요하고

자녀가 소중하고

자녀를 위한다지만

실상은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항상매일언제나

바쁘고 또 바쁘고 더 바쁘게 살면서

무엇이 먼저인지 잊었습니다.

 

집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은 나 때문입니다.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것도 내 탓입니다.

내가 보고 싶을 때 바쁘다고 한다면

그것도 내 탓입니다.

 

자녀들을 인내하고 있나요?

자녀들을 즐기고 있나요?

함께 즐겁게 사나요?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아주 불편했던 것

형편없던 음식

황당했던 일

말도 안 되는 실수

돈 안들이고 누린 행복

두고두고 값을 치른 호사(豪奢)

포기할 것이 많았던 일

갑작스러운 일

요절복통(腰折腹痛)-(하도 우스워 허리가 꺾이고 배가 아플 지경)......

아주 특별해야 추억이 되지요.

 

늙어서도 좋지만

그래도 젊을 때어릴 때 만들어야

오랜 추억이 되지요.

더 늦기 전에

즐겁게 사세요.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어다!(전도서11:8a 개역개정)

사람은 얼마를 살든지 매일을 즐겨야 한다!(전도서11:8a NCV)



건강한 둘로스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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