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을 할 때마다 이 두 가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륙은 선택적이지만 착륙은 필수적입니다.
이륙과 착륙이 더 도전적인 것은
비행할 때보다 이륙과 착륙 중에 사고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도 결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출생과 삶과 죽음입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출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죽는가가 다른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당신이 태어날 때 가정 배경은 어떠했습니까?
불만족하고 가난하고 힘들었는지, 아니면 부유하고 편했나요?
지금 우리는 안전한 이륙 후에 비행 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착륙해야 합니다.
이제 이륙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안전하게 착륙할지를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당신이 지금은 젊고 건강할지라도
삶의 발걸음마다 주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주와 함께 "착륙"할 것을 항상 준비하십시오.
박광철 목사
기도와 함께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다”(전7:4)고 하십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장사는 결산하는 날이 있고, 인생에는 심판의 날이 있습니다.
사순절(四旬節)은 우리를 지혜자가 되도록 안내하는 은혜의 절기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둘로스 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