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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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시편 57:1-11. 동굴에서 터져 나온 찬양
  03.20 시편 56:1-13. 환난 중에 주를 의지하는 믿음
  03.19 시편 55:16-23. 짐을 맡기는 기도
  03.18 시편 55:1-15. 원수를 멸하소서!
  03.17 20240317 목회서신-112 십자가 위에서 보는 세…
  03.17 시편 54:1-7. 믿음의 기도
  03.16 시편 53:1-9. 어리석은 자의 실상
  03.14 시편 52:1-9. 악인과 의인
  03.14 시편 51:1-19. 진정한 회개와 새로운 삶
  03.13 시편 50:16-23.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
  03.11 시편 50:1-15.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제사
  03.11 시편 49:13-20. 진짜로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03.10 20240310 목회서신-244 고난의 프리즘
  03.10 20240303 목회서신-295 3.1 독립선언문
  03.10 시편 49:1-12. 존귀하나 멸망하는 짐승 같은 인간